하와이 호놀룰루 와이키키에 다시 간다면 또갈 맛집 소개 포스팅입니다.
1. 마구로스팟(Maguro Spot)

이미 유명한 포케맛집인 마구로 스팟!
마구로 스팟에서만 2번 먹었던 포케.
나는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픽업했다. 낮에는 굳이 온라인 주문할 필요 없을 것 같다.
저녁에는 와이키키 대부분 모든 식당이 웨이팅이 있어서 저녁에 먹을 거면 온라인 주문하고 픽업하는 게 시간 절약에 좋을 것 같다.

사람들이 제일 많이 시켜먹는 듯한 레인보우로 주문하고 아보카도 추가!
나는 둘이서 가볍게 나눠먹을 거라 라지로 주문했다.
이렇게 해서 21.5$ 계산했다. 작년 말 기준이라 지금은 또 올랐을 수도 있다.
비싼 하와이 물가 생각하면 나쁘지 않다.


참치랑 연어랑 아보카도 밥 해초? 일본 콩? 소스 등이 들어간다.
밥(스시 라이스, 현미, 백미), 생선, 소스, 토핑 다 고를 수 있다.
일단 참치랑 연어 아보카도 좋아하는 사람이면 다 좋아할듯하고,, 저 소스가 진짜 내스타일이었다. 뭘 비벼먹어도 맛있을 듯한
이렇게 먹고 21.5$면 만족스러운 한끼다..!!
다음에 가게되면 거의 매일 먹을 듯 하다.
참고로 25년 말 기준으로 SKT 로밍 고객은 포케바 쿠폰을 줘서 첫날 포케바에 갔었다. 포케바도 나쁘지 않았는데, 내 기준 마구로 스팟 압승이다. 지금도 먹고 싶다..
2. KONA 코나 커피
전화번호: +1 808-450-2364
메뉴: konacoffeepurveyors.square.site
영업시간: 구글 검색 기준, 매일 오전 7시-오후4시

하와이 오픈런 중에 거의 제일 빡센 맛집이지 않을 까 싶은 코나커피입니다.
처음 갔을 때는 오후에 가서 당연히 퀸아망이 품절되어 다른 빵을 먹었고, 그 다음엔 그래도 조금 일찍 가서 퀸아망 2개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것도 흑임자 퀸아망이 제일 유명한데 , 품절되어서 오리지널을 먹었다.
(존댓말했다 안했다... ㅎ)
무조건 오픈런 하는 것을 추천한다.

다른 베이커리류도 괜찮았는데, 확실히 퀸아망이 맛있다.
그냥 아침엔 퀸아망만 만들어서 파는 건 어떠실지...?
퀸아망이란..?
퀸아망은 프랑스 브르타뉴 지방에서 유래한 페이스트리입니다. 크루아상처럼 여러 겹으로 접은 반죽에 버터와 설탕을 켜켜이 넣어 구워서, 겉은 바삭하고 캐러멜화되어 살짝 탄 듯하며 속은 촉촉한 게 특징입니다. 이름은 브르타뉴어로 "버터 케이크"라는 뜻이고, 하와이에서는 흑임자를 더한 변형 버전이 특히 인기입니다.

커피 두잔과 퀸아망 두개는 24.87$
배도 안 차는데, 가격이 정말 후덜덜 하죠.
퀸아망 사서 와이키키 해변을 바라보며 커피와 먹었다.
커피는 지금 기억이 안나는 걸 봐서 큰 임팩트는 없었던 것 같다. 무난무난
사람들이 웨이팅해서 먹는 뻔한 맛집 가기 싫은데, 왜 줄서서 사먹는지 이해가 되었다.
다음에 가면 오픈런 해서 또 먹을 거다.
3. Waffle and Berry 와플앤베리


아침에 혼자 산책겸 아사이볼 사러 와플앤베리 방문.
와이키키쇼핑플라자 지하에 위치한다.

내부에서 먹을 수도 있음. 엄청 투박한 식당 느낌.
키오스크로 주문했던 것 같다.

아사이볼이랑 와플 21.47$
아사이볼 나오면 원하는대로 토핑 올려서 가면 된다.

쉐라톤 호텔 룸에서 바다 보며 가볍게 먹는 아침.
아사이볼이란...?
아사이볼은 브라질 아마존산 아사이베리를 바나나 등과 함께 갈아 걸쭉하게 만든 스무디 형태의 볼 요리입니다. 그 위에 그래놀라, 과일, 코코넛 플레이크 등을 토핑으로 올려 먹습니다. 새콤달콤한 맛에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건강식으로 인기가 많고, 하와이에서는 아침 식사 대용으로 즐기기 좋습니다.

일단 와플은 아무래도 픽업해서 바로 먹은게 아니다 보니 살짝 눅눅했던 것 같은데, 그래도 괜찮았다.
그리고 아사이볼은 정말... 맛있음.. 맛있는데, 해비하지도 않고 좋았다.
아는 맛인데, 맛있음.. 그냥 맛있음.. 밥먹고 입 심심하면 디저트로 먹기도 좋음
다음에도 하와이가면 아사이볼은 무조건 여기서만 주문할 예정.
4. 아일랜드 빈티지 쉐이브 아이스 - Island Vintage Shave Ice
주소: 2201 Kalākaua Ave Kiosk B-1, Honolulu, HI 96815 미국
전화번호: +1 808-922-5662
영업시간: 오전10시-오후10시

아일랜드 빈티지 쉐이브 아이스는 굳이 지도 찍고 찾아가지 않아도 큰 길가 지나다니다 보면 보이는 곳이다.
지나가다 줄 없으면 쉐이브 아이스 먹을 타이밍이다.
여기도 줄이 긴 시간이 있다. (픽업이라 그리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되긴 하지만)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기다렸다 받은 쉐이브 아이스.
쉐이브 아이스란..?
와이키키 쉐이브 아이스는 얼음을 눈처럼 곱게 갈아 딸기, 망고, 블루 하와이안 등 여러 색 시럽을 뿌려 만드는 하와이 대표 디저트입니다. 바닥에 단팥이나 아이스크림을 깔고, 위에 연유를 뿌려 먹는 방식이 특징입니다. 여러 시럽을 섞은 레인보우 맛으로 주문하면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11.47$에 주문.
주변에 쉐이브아이스 파는 곳 있으면 자주 사먹을 듯하다.
모찌?도 같이 먹으면 너무 잘 어울리고,, 2번 먹을 정도로 맛있는 빙수!
이게 제일 많이 시키는 레인보우인데, 부드럽고 그냥 맛있음..
보기와 다르게 상큼함은 거의?없었던 것 같음.
5. 굿치킨와이키키

이날은 원래 마루카메우동 가려고 했다가 줄이 너무 길어서 그냥 스틱스 아시아 지하 음식점들 중에 골라서 들어갔다.
이름은 치킨집인데 다양한 한식을 판다.

메뉴 3개 주문했고, 70$ 정도 나왔다. ㅎㄷㄷ
간장치킨인가 그랬던 것 같은데, 다른 메뉴 2개는 정말 맛있었는데, 치킨은 별로였다.
사실 치킨이 별로였어서 재방문맛집 포스팅에 넣을까 말까 고민했다.

기본찬. 마카로니와 양파절임?

만두들어간 칼국수.
와이키키에서 한식 먹고 싶으면 추천할 정도로 맛있게 먹었다.
1인 1칼국수 할 걸 그랬다.

지금은 자세히 기억안나지만 떡볶이도 맛있게 먹었다.
다음 편은 와이키키에서 그냥 그랬거나 무난했던 식당 포스팅 예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