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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생활정보

서울시 산후조리경비 및 산후관리사 업체 예약 순서, 산후관리사 3주 후

by a380-900 2026. 6. 28.

출산 후 집에 돌아가서 정부지원 산후관리사 서비스를 이용할 계획이면 출산 전에 신청해야하고, 산후조리경비 자부담금은 서울시 산후조리경비를 보태서 결제할 수 있다. 

출산 전에 도대체 순서가 어떻게 되고 결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헷갈렸는데 생각보다 내가 해야하는 건 간단했다.

1. 산후관리사 서비스 제공기관 및 관리사 지정

나는 지정은 안했지만,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제공기관 검색, 맘카페 등을 이용하여 제공기관 및 산후관리사 후기를 알아본다. 정부지원산후조리 경비 신청은 출산 40일 전부터인가 가능하지만, 마음에 드는 업체 및 관리사가 있다면 업체에 컨택하여 미리 계약금 내고 지정해둘 수 있다. 또한, 이때 원하는 요청사항을 같이 전달해둘수 있다.

또한, 서비스 제공기관에 내 지원유형을 알려줘야하는데, 복지로 산모신생아건강관리지원 건강보험료 기준 확인하거나 복지로 129에 문의해서 알려드리면 된다. 어차피 이때는 계약금만 내고 예약하는 단계여서 지원금 신청할 때 정확히 말씀드려도 될듯하다.

 

2. 출산 40일 전 ~ 출산 후 60일 이내 복지로에서 산모신생아건강관리 신청

복지로에서 신청하면 소득수준(건강보험료)에 따라 지원유형과 서비스 기간(5일,10일,15일)에 따른 본인부담금 등에 대한 정보를 안내해준다. 

나의 경우는 라형이었고, 15일 (주말 제외 3주) 산후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거라서 본인부담금 1,161,000원에 해당

 

3. 출산 후, 산후관리사 업체에 연락 & 서울시 산후조리경비 신청

출산 후에 산후관리사 업체에 출산 사실과 조리원 퇴소 일정 등을 말씀드려야 한다. 또한 출생신고를 하고 몽땅정보만능키 홈페이지에서 산후조리경비 신청을 하면 국민행복카드에 100만원 이용권이 지급된다. 100만원 이용권이 지급되면 산후관리사 업체에서 주는 자부담금 결제링크 접속해서 국민행복카드로 결제하면 끝. 

참고로 산후관리사 경력자(3년이상) 요청할 경우 하루 5000원이 추가된다. 

 

▶ 산후관리사 3주 이용 후기

 

일단, 나 혼자 알아보고 결정하기 전에 같은 지역 사는 친구한테 추천받아볼 걸 다소 후회되었다.

업체에 산후관리사님 관련한 요청을 하긴 했는데, 

비흡연자, 부모의 육아방식 따라줄 것, 위생 관련 등등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사람들이 대체로 요청하는 것들을 요청으로 남겼다.

이것보다는 비흡연같은 필수적인것 외에, 내가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1-2가지를 고민해서 요청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실제로 나름 좋은 분을 배정받긴 했지만, 업체에서 내 요청들을 고려해서 보내준 것 같진 않았다. 

 

일단 나는 처음에 완모 중이어서, 조리원 유방관리 팀장님께서 퇴소하고 애기 50일? 까지는 애기가 먹고싶어하면 무조건 물리라고, 산후관리사들이 본인들 편하려고 계속 텀만들려고 하고 젖양 부족하다 그러고 분유주려고 한다고,,, 

그래서 다짐하고 집에 와서 초반에 계속 물렸다. 근데 관리사분들은 교육을 다 똑같이 받으시는건지,, 자꾸 신생아인데 수유텀을 만드시려고 하고,, 나는 그냥 주고 싶어서 초반엔 계속 줬는데,, 결국 3시간 텀이 만들어졌고,, 옆잠베개, 역방쿠, 쪽쪽이 사라고 하고,,, 

 

젖양이 점점 줄어서 애기 몸무게 정체가 와서 혼합으로 변경했다... (참고로 조리원에서 젖양많다는 소리 들음)

 

결론은 산후관리사 3주 신청하는 건 추천함. 

나는 계속 자고 싶고 아무것도 신경쓰기 싫은데, 9시에 문열어 드리고 미리 장도 봐놔야하는게 귀찮긴 하다.

그래도 모유수유하는 사람은 특히 새벽에 아예 못자니까, 낮에라도 잠시 자려면, 그리고 영양섭취도 잘 해야하니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사실 분유수유하시는 산모 집에 비해 모유수유하는 집은 할일이 상대적으로 적긴 하다. 

그리고 줏대가 있어야함. 관리사님 말씀도 참고는 하되 내가 잘 알아보고 내 방식대로 육아하도록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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